[펌]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되는 사실

[펌]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되는 사실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9 가는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하는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22 먼저 가는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드럽다.

38 고생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살만한길이 많다

43 티끌모아봐야 티끌

by 녹차향기 | 2009/10/20 23:34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착각.

혼자만 진지하고, 마음을 다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 옆에 앉아 있는 사람도 진지하며, 충직하게 일한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당신만 불편함을 참고 참고, 또 참으며 잠을 설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했다.

그리고 당신이 그렇다는 것을 당신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이 모르지 않았다는 것 또한 알아야 했다.

아무도 당신을 함부로 말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당신 착각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 혼자만 희생을 한 것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그리고 사실 무슨 희생을 했다는 것인지 나는 알 수 없다. 그 정도도 못 하면 일지감치 그만했어야 했다.

누구도 희생을 강요하지 않았으며, 혹시 당신이 희생을 했더라도 당신은 그만한 보상을 충분히 받았다.

자신이 희생 당했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사람들에게 부끄러워 해야 한다.

아니다. 당신이 앉았던 그 자리는 당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너무 높은 자리였다.

처음부터 그 자리는 당신이 앉으면 안되는 자리였다.

그리고 얄팍한 잔머리 굴려 사람을 이용하려 한 사람은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식함이 자랑이 아니며, 당신의 그 무식함에 동료들이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 당신을 알아야 한다.


그렇게 마음을 다해 충직하게 일해서 자신이 있었다면, 그런식으로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내놓라하는 '대기업'씩이나 다녔으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마음을 다해 열심히 일해서 자신있는게 아니라, 살아남을 자신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살아남을 자신이 없었고, 패배감과 열등감에 도저히 '출근'할 수 없어서 말 없이 도망갔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정말 자신있었다면, 당신은 그렇게 말없이 도망가진 않았을 것이다.

여기는 학교 동아리도 아니며, 알바하는 곳도 아니다.

회사에 다닌 다고 해서 세상의 때에 찌든 것은 아니며, 부끄러울 것도 없다.

당신 부모님도 회사에서 일해서 당신을 먹여 살리고 공부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동의 본질은 '자아실현'이 아니란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노동의 경건함은 감히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것과 비교하면 안된다.

노동의 본질은 그것을 통해서 내가 먹고 살고 처자식을 먹여 살리며, 학교에 보내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유연하게 생각하며,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야 한다.

고집없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고집도 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된다.

그리고 당신이 말없이 도망쳤을 때 사람들이 당신을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

또 그렇게 말없이 도망쳐서 앞으로 당신이 당할 불이익 또한 걱정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당신이 그렇게 싫어했던 동료들이 진심으로 당신을 걱정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by 녹차향기 | 2009/10/20 23:15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2008, 해냄, 이외수



이쑤시개가 야구방망이를  보고 말했다.

그 몰골로 누구의 이빨을  쑤시겠니, 쓸모없는 놈.

- 본문 중에서 -

by 녹차향기 | 2009/10/20 22:08 | | 트랙백 | 덧글(0)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2009, 걷는나무, 김혜남


'그대로 견뎌. 그리고 고통의 바닥까지 내려갔다 올라와.'

- 본문 중에서 -


by 녹차향기 | 2009/08/23 21:34 | | 트랙백 | 덧글(0)

청춘불패

청춘불패, 2009, 해냄, 이외수

이외수의 글은 명료하며 이해하기 쉽다.

고개가 끄덕여 진다. 잔잔한 감동이 있고 교훈이 있다.

그리고 그의 글은 미사여구 없이도 아름답다.


  그대여.

  그대가 진실로 행복한 인생을 기대한다면 그대에게 부여된 생로병사 희노애락을 모두 사랑으로

껴안으라.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에 그대가 태어났다는 사실도 사랑하고, 그대가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도 사랑하고, 때로는 독감을 앓거나 두통으로 시달릴 수 있다는 사실도 사랑하라.

 
분노해야 할 때는 분노할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슬퍼해야 할 때는 슬퍼할 수 있는 인간이 되라.

기쁨이 있으면 기쁨을 느끼고, 즐거움이 있으면 즐거움을 느끼는 인간이 되라.


  그대여.

  한평생을 지독한 가난과 핍박 속에서 아름다운 시를 쓰다가 천수를 다하고 하늘로 돌아간 시인,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노라고 말하겠다는 시인처럼, 그대도 천수를 다할 때까지

천지만물을 눈물겹게 사랑하고 그대 자신을 눈물겹게 사랑하라.

  이 세상에 아직도 외롭고 가난한 시인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면 분명 그대도 살아 있을 가치와

희망이 있다.

 
용기를 가져라.

  분연히 일어서라.

  그대는 젊다.


- 본문 중에서 -

by 녹차향기 | 2009/08/18 20:50 | | 트랙백 | 덧글(0)

언론,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바람끼 많은 주인공 토마스와 대한민국의 언론은

비슷한 구석이 많다. 정말로...

쿤데라의 소설 속 주인공 '토마스'의 삶은 가벼움이다.

진지함과 무거움을 두려워 하는 그는 사랑에 있어서도 So~ Coool~ 하다.


대한의 언론도 So~ Coool~ 하시다.

우리의 언론은 '진리'의 무거움을 두려워한다. 토마스가 가벼운 사랑을 원했던 것 처럼.

토마스는 테레사의 진지한 사랑이 두렸웠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언론은 진실이 두려운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가 또 졌다. 언론의 사기행각에 우리가 또 넘어간다.

쌍용차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그들은 진실을 감춘다.

진실을 언제나 불편한 것이어서 그들은 그 무거움을 버틸 수 없었을 게다.

쌍용차가 중국에 팔렸을 때, 누.구.나. 다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의 언론은 이러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왜 쌍용차가 이 모냥이 되었는지 질문하지 않았다.

그랬다. 그들은 불편하고 무거운 '진실'을 피해서 가벼운 '현상'만 물고 늘어졌다.
(어쩌면 그들의 지능과 기억력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다.)

모든 잘못은 쌍용차에서 자동차를 만들던 그들에게 돌아갔다.

쌍용차에서 자동차를 만들던 그들 또한 한 가정의 가장이며, 아버지일텐데 언론은 그들은 '폭도'로 만들었다.

모든 잘못을 쌍용차에서 자동차를 만들던 그들에게 덮어 씌었다.

왜 그랬을까?? 그게 가볍기 때문일 것이다.

깊이 들어가서 불편한 진실을 대하기 두려웠을 것이다.


우리가 또 졌다. 언론에게..

by 녹차향기 | 2009/08/11 23:06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2008, 갤리온, 김혜남


곧 서른..

사회생활 2년차.

사회생활도 사랑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쉽지 않은 우리의 사랑과 사회 생활의 이유를 밝혀준다.

그리고 힘들어도 좌절해서 쓰러지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고 이야기 해 준다.


중략.

그러나 그렇다고 직장에서 가족 관계를 바라서는 안된다.

직장에서 맺는 모든 관계는 일을 매개로 만난 계약 관계이다. 동료나 선후배 사이가 아무리 좋다 해도

결국은 서로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또 평가하고 평가당하는 사이일 뿐이다.

가족보다 더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개인이 만들어 내는 관계의 덤이지 직장 내 인간관계의

본질은 아니다.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면 앞의 최 대리처럼 직장이 또 다른 좌절의 공간이 되고 만다.


후략.

by 녹차향기 | 2009/07/25 17:34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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