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2008, 갤리온, 김혜남


곧 서른..

사회생활 2년차.

사회생활도 사랑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쉽지 않은 우리의 사랑과 사회 생활의 이유를 밝혀준다.

그리고 힘들어도 좌절해서 쓰러지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고 이야기 해 준다.


중략.

그러나 그렇다고 직장에서 가족 관계를 바라서는 안된다.

직장에서 맺는 모든 관계는 일을 매개로 만난 계약 관계이다. 동료나 선후배 사이가 아무리 좋다 해도

결국은 서로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또 평가하고 평가당하는 사이일 뿐이다.

가족보다 더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개인이 만들어 내는 관계의 덤이지 직장 내 인간관계의

본질은 아니다.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면 앞의 최 대리처럼 직장이 또 다른 좌절의 공간이 되고 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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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녹차향기 | 2009/07/25 17:34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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